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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파니앤코) 티파니 블루 더블 하트 태그 팬던트 목걸이, 비드 브레이슬릿 팔찌 언박싱 여성 악세사리 추천

뽀럽 2021. 6. 10. 07:56

안녕하세요!
오늘은 지난달에 선물 받은
티파니 앤코 블루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목걸이와
비드 브레이슬릿 즉 팔찌 세트 언박싱!입니다

박수 박수><

일단 민트 쇼핑백! 티파니 상징 컬러죠! 하 다시 봐도 심쿵

포장박스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! 핡
너무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뜯기 아까웠지만
뜯어야 착용하니깐 여 ㅋㅋ 뜯뜯

팬던트에는 다 부직포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는데
포장 중이나 꺼낼 때 스크래치 날 수 있어서 그대로 담아 주셨습니다
아주 섬세하세요 ㅎㅎ
새것 그 자체!

착용할 거니깐 부직포 제거하고 사진 찰칵찰칵!
하 진짜 너무 이뻐여 ㅜㅜ
이 기분 계속 간직하고 싶다ㅏㅏ

티파니 블루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리턴 투 티파니
실버 소재
50만 원

공홈에서 발췌
상세 정보

스털링 실버 소재에 티파니 블루 에나멜 마감으로 대조를 자랑하는 이 스테이트먼트 디자인은 매력적인 2개의 하트 쉐입 펜던트가 돋보입니다. 1969년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리턴 투 티파니™ 컬렉션은 클래식을 재현한 디자인입니다. 올블랙 아웃핏에 착용하여 액센트 컬러를 더해보세요.

  • 스털링 실버에 티파니 블루 에나멜 마감
  • 스몰 사이즈
  • 16-18" 길이로 조절 가능한 체인
  • 1837년 티파니 창립부터 브랜드만큼이나 아이코닉해진 티파니의 시그니처 컬러, 티파니 블루 컬러의 에나멜로 마감된 디자인

티파니 블루 하트 태그 비드 브레이슬릿 리턴 투 티파니
실버 소재
구매 사이즈 : XS
(XS, S, M)
31만 원

공홈에서 발췌
상세 정보

1969년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리턴 투 티파니™ 컬렉션은 클래식을 재현한 디자인입니다. 우아한 비드 브레이슬릿과 인그레이빙된 태그가 심플하면서 타임 리스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.

  • 스털링 실버 태그에 티파니 블루 컬러의 에나멜 마감
  • 비드 브레이슬릿
  • 미디움 사이즈
  • 손목 둘레 최대 6.25"
  • 비드, 4mm
  • 1837년 티파니 창립부터 브랜드만큼이나 아이코닉하게 자리잡은 티파니의 시그니처 컬러, 티파니 블루 색상의 에나멜로 마감된 디자인

이렇게 이쁜 선물을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1인 입니다아><
매장에서 구매했을 때 주문만 가능해서 주문 걸고 결제 후 2일 정도 뒤에
받아 보았습니다!

은 제품이라
일반 물은 상관없지만 바닷물, 수영장 물은 피해야 하고
공기 닿으면 검 해지는데 따로 세척해도 되고 맡기셔도 된다고 설명 주셨습니다

여성 액세서리 선물 고민한다면 티파니 앤 코 리턴 투 티파니 더블 하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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